[ 로스트아크 / 스페셜리스트 / 도화가 ] 아르테미스 여행기 (레온하트)

· Game │ LOST ARK │ Diary ·

written ｜ 2022年 7月 13日 ｜ 四

✎ Traveler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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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각으로 찍으면 예쁘게 나와요.

아르테미스의 레온하트 성당 앞

신과 마지막까지 소통하던 최후의 성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크라시아에서 제일 예쁘고 웅장한 성당이라 생각해요.
내부에서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.

 

사진을 찍진 못했으나, 성당 바로 옆에 있는 커다란 나무는 '사슬전쟁 종전 기념수'입니다.

거기서 보면 마을 전경이 다 보여서 정말 예뻐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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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온하트의 사자석상 앞

레온하트라는 마을 이름에 딱 맞는 사자석상이 있는 광장

옆에 말하는 아카테냥이 자꾸 말걸더라구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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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온하트 광장 옆 분수대

분수대에는 작게 설명문이 적혀있었어요.

아쉽게도 저는 엘라어는 할 수 있지만, 아크라시아의 문자는 읽을 수가 없어서

무엇이 적혀있는지 잘 모르겠어요.

 

못읽어 ㅠ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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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온하트의 시장!

레온하트의 요리 일타강사

레온하트는 마을이라 친숙한 재래시장의 느낌이 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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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 풀밭에 앉아서 잠깐 쉬기도 하고

 

 

강아지랑 사진도 찍었어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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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온하트의 또 다른 분수대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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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이 곳이 어딘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?

찾으시는 분께는 예쁜 사진 스팟을 공유해드릴게요.
그게 여기거든요. XD

 

 

옆에 강아지도 있고 토끼도 있어서 정말 귀여워요

 

 

오늘은 여기서 여행을 마무리짓고 쉴거에요.
다음에는 아르테미스의 또 다른 지역들을 함께 여행해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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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속 스페셜리스트의 커스터마이징이 궁금하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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